발 관리 3 대 원칙
발관리 3대 원칙
1. Foot Sanitation
발위생(발의 청결을 관리), 티눈, 못박힌 발, 굳은살, 갈라진 뒤꿈치,
냄새 나는 발, 열나는 발들을 관리 (좁은 구두를 신어서 생기는 증상들)
2. Vein Circulation (정맥 마사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발끝에서 다시 심장 쪽으로 보내주는 정맥 마사지 기법
(크림을 사용하며, 임산부, 당뇨, 붓는 발, 열나는 발에 효과적이다.)
3. Foot Refles-Zone Therapy (발반사 요법)
발바닥이라는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특정한 기관이나 선(gland), 혹은
근육이 규칙적인 운동을 일으키게 하는 방법으로 발가락 부위는 머리의
상응 부위로서 건망증, 치매예방, 중풍예방에 도움이 되며,
발바닥은 어깨결림, 발바닥의 Arch(족궁)부분은
소화불량 당뇨, 변비, 뒤꿈치는 생리불순, 생리통,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이로운 자극법, 손의 관절로 자극하거나, 나무로 된 반사봉을 이용하기도 한다.
발관리 요령
건강한 발은 뒤꿈치 선이 곧고, 발가락 틈이
부채처럼 벌어져 있으며 발바닥에 굳은살이 없다.
건강한 발을 유지하는 비결은 깨끗하게 자주 씻기,
발을 씻은 후엔 완전히 말린 후 양말이나 구두를 신는다.
지나치게 꽉기거나 뽀족한 구두를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발톱을 깍을 때는 주위 발가락을 파고 들지 않도록
항상 평평하게 깎아준다.
발의 표면은 다른 피부보다 두꺼워 잘 스며드는 발 전용크림을 사용한다.
기타 팔(8)자 걸음 등 잘못된 걸음걸이도 발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다.
후천적인 발의 이상에는 신발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혀졌고
따라서 신발이 발의 기능저하에 주요한 원인인 것이다.
운동할 때, 등산할 때, 여름에 신는 신발, 겨울에 신는 신발, 업무 중에
신는 신발 등은 제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가지 신발로
모든 활동을 하는 것은 부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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