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내공100 ★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면

 

어떻게 인간이 계속해서 태어나고 잇는지 답해 주고

 

어떻게 자신이 태어난건지 답좀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면 바로 자신도 태어나지 못햇어야 정상이 아닌가?

분명 눈을 뜨고 태어낫는데 아무것도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눈을 뜨고 태어난건지

re: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내공100 ★

질문자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면

 

어떻게 인간이 계속해서 태어나고 잇는지 답해 주고

 

어떻게 자신이 태어난건지 답좀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면 바로 자신도 태어나지 못햇어야 정상이 아닌가?

분명 눈을 뜨고 태어낫는데 아무것도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눈을 뜨고 태어난건지

 

죽음은 또 다른 세계입니다.

육체라는  껍질을 깨고  영혼 세계가 펄쳐집니다.

 

 

영혼의 정신적인 성장을 해야만 처음 왔던 그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육체와  양심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양심이 승리를 해야만  그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왜 내가 왔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

그러면 내가 왔던 그곳은 어디 인가요 ?   

 

몸은 흙으로

영혼은 처음 나를 보내 주신 그곳으로 창조주의 호흡(영혼)으로 다시 돌아 가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 지옥으로도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곳으로 가는 것이

맹목적인 신앙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일것입니다.

.

그곳은 깨달음과 영적인 성숙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힘든 곳입니다.

돈이 많이 있어도 갈 수 없고

돈이 없어도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은 오직 봉사와 희생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봉사를 하면서  행복을 잠시  느껴 봅니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던 그 시점

남자와 여자가 지극한 쾌락을 느낄 때

 

대우주와 안테나를 세우고 채널을 맞추어서 파장이 맞아서

그때 우주의 한줄기 영혼의 빛이 내려 옵니다.

 

음양이 만나면 빛이 탄생하는 것이 우주의 법도입니다.

 

+ -가 만나면 빛이 번쩍거립니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면  빛이  그안에  깃들어서 생명체의 영혼이됩니다.

 

빛이 영혼입니다.

 

 

창조주가 본인께서 정한 법입니다.

음양이 만나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주고

그 영혼을 창조주께서 줍니다.

 

단지 하늘에서는 영혼만 빌려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면  다시  그 영혼을 반납하고  몸은 흙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너무 글로 설명하기에 어렵네요 ^^그리고  굉장히  양이 방대해서  조금  고심을 하셔야 합니다.

 

 

 

출처 : 각인. 한국마음정리연구소

출처 : 감정정리

글쓴이 : 박재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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