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이 세상을 마치고 관속에 누웠을때
꽃 한송이를 관위에 놓아주고 진정으로 울어줄수 있는
친구가 한명이 있다면
그 인생은 축복받은 인생이라고.....
.
.
.
.
...
'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전과 다른 고사성어 (0) | 2006.07.15 |
---|---|
[스크랩]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0) | 2006.07.15 |
경상도 사투리 (0) | 2006.05.22 |
여자들은 모르지 (0) | 2006.05.22 |
[스크랩] 남편과 아내의 삶의 지혜 (0) | 200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