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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사이트

신정 2005. 7. 29. 14:27
컴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사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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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23 (화)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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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두쇠형 업종 요즘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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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20 (토)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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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형 업종 요즘이 딱이죠




[조선일보 안상미 기자]경기불황으로 ‘자린고비형’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프린터기 잉크충전방, 욕실 및 타일 재활용, 가죽 수선 등 ‘구두쇠형 업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업종은 쓰던 물건을 고쳐서, 바꿔서 다시 쓰는 절약 실천을 강조한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구두쇠형 창업은 절약효과는 물론 ‘품질’이 담보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식용유재활용업 '크린패스' 부산해운대점 이찬언(37)씨


이찬언씨는 지난 4월부터 식용유재활용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 번 사용한 식용유를 특수기계로 정제해 30% 정도 새 기름을 보충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단 2개월마다 쓰던 기름을 모두 버리고 새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일부 음식점들이 식용유 값을 아끼기 위해 3~5일 이상 같은 기름을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사업동기였다.

주 고객은 식용유를 많이 쓰는 치킨점, 돈가스점, 대형 레스토랑, 구내식당 등이다. 식용유정제기를 설치해주고 매달 정제 필터를 공급한다.

1일 닭 30마리를 파는 치킨점의 경우, 식용유 정제기를 설치하면 한 달에 30만~40만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월 평균 판매 기계 수는 10~20대. 기계를 팔면 필터를 교환하는 고정 고객이 생기는 셈이다. 기계 값은 용량에 따라 90만~130만원, 필터 교체비는 사용량에 따라 월 4만~20만원 선이다. 이씨의 현재 한달 매출은 1800만원, 순수입은 700만~800만원 정도이다.


◆ 에너지절감형연료첨가제 '오일택' 송파점 조옥재(44)씨


지난 2001년부터 연료절약제 배달체인점을 운영하는 조옥재씨는 불경기 덕분에 더욱 바빠졌다. 조씨는 회원의 에너지 사용구조를 조사해 연료 절약 방안을 설계해주고, 매연과 연료사용을 줄이는 특수첨가제를 배달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효소를 사용하고 있다.

오일택 회원이 되면 월 10% 이상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회원가입은 무료이다. 창업비용은 초도상품비 600만원과 교육비 300만원, 영업활동비 100만원 등 모두 1000만원 정도이다. 주로 거래처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점포가 필요하지 않다.

에너지절약제 가격은 리터당 15만원. 월매출 1400만원에 순수입은 600만원 선이다. 조씨는 “한 달에 3~4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고명품 판매점 캐시캐시 일산점 김미경(여·38)씨


김미경씨는 지난해 8월 일산에 중고명품점을 열었다. 당시 일산에는 중고명품점이 없었고, 명품이 고가이다 보니 중고매매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김씨는 “편해 보이는 사업이지만 진품 여부에 대한 긴장과 경계를 늦출 수 없어 스트레스도 많다”고 말했다. 남편이 서울 종로에서 귀금속점을 운영하고 있어 진품 감별 노하우가 있는 것이 큰 밑천이 됐다.

그래도 2, 3차 감정을 통해 실수를 보완하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신상을 기록한다고 한다.

월매출은 1억5000만~2억원 정도. 위탁판매점이라 재고부담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 대신 마진은 15%로 낮다. 상품이 고가이다 보니 순이익은 3000만원 정도. 건물 2층에 위치한 점포는 실평수 20평으로 보증금 6000만원에 월 임대료 150만원이다.

(안상미기자 ima7708@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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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버는 5가지 비밀
조회 (69)
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19 (금)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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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만 26년간 오직 <중소기업>만 담당해왔습니다.
지구촌을 실타래처럼 돌며 많은 해외중소기업을 방문했고 지프를 몰고 전국 산업단지 곳곳과 산속에 있는 외진 기업들까지 찾아다녔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받아놓은 <대표이사> 명함만 해도 <1만1천8백장>에 이릅니다.

이렇게 많은 기업인들을 만나다보니 이제 나름대로 <점쟁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말해 어떤 사람이 <사업>을 잘해서 <돈> 잘버는 사장이 될 수 있는지 단번에 알아낼 수 있는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비밀을 캐는 방법은 다음 <5가지> 항목에서 점수를 매겨보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스스로 사업을 잘해서 얼마나 <돈>을 잘 벌 수 있는지 직접 점수를 한번 매겨보시기 바랍니다.

(1) 허풍을 친다.
(2) 일찍 일어난다.
(3) 믿고 맡긴다.
(4) 아끼고 갚는다.
(5) 경쟁한다.

-------이 5개 항목에서----

<3개> 이상을 맞은 사람은 <사업>을 잘할 수 있습니다.
<4개> 이상을 맞은 사람은 <사장>으로 대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5개> 다 맞은 사람은 <회장>이 될 수 있습니다.


----<덧붙임>---------------------------------------

(1) 허풍을 친다.

허풍을 치는 사람은 의욕적이다.또 미래지향적이다. 의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얘기를 하다보면 허풍을 치지 않을 수가 없다.아직 현실로 나타나지 않은 꿈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보면 허풍을 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고 미래가 없는 사람은 허풍칠 게 없다. 때문에 허풍을 치지 않는 사람은 미래에 성공을 거둘 수가 없는 것이다.

한 지하철역에 놓인 벤치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항상 과거를 얘기하는 사람은 노년이고, 현재를 얘기하는 사람은 중년이고, 미래를 얘기하는 사람은 청년이다"라고.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 과거에만 집착하면 그는 이미 늙은이인 것이다.60세가 넘어섰더라도 여전히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청년이고,그는 이미 성공해있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실제 대기업 회장들을 만나보면 어찌나 <젊은 지> 항상 놀라게 된다.

자,성공하는 사업가가 되고 싶으면 오늘부터라도 꿈과 미래를 얘기하자.그리고 허풍을 치자.

그러나 허풍을 치는데는 조건이 있다.차분하게 치고 그 허풍을 이루도록 최대한 실천을 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허풍은 허황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돈>은 이상하게도 미래 지향적인 사람을 따라간다.


(2) 일찍 일어난다.

사람들은 2개의 체질로 나뉘어진다. <새벽까지> 체질과 <새벽부터>체질로 구분된다.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새벽부터 체질이다.새벽부터 일어나서 설쳐댄다.

이에 비해 문학인 화가 예능인 등은 새벽까지 몰두하다 해가 중천에 떠야 일어난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일단 사업가로서는 낮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왜냐하면 사업적인 판단은 저녁에 하기보다는 아침에 하는 것이 정확하고 미래를 잘 예측하기 때문이다.

저녁에 술을 마시다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메모를 해둔 뒤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읽어보라. 엊저녁에 반짝이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느새 빛이 바래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아침 일찍 내린 판단은 저녁이 돼도 빛바래지지 않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하루를 희망차게 산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했다.그는 일찍일어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야,오늘 하루도 얼마나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까.정말 기대된다"라고 생각하며 이른 새벽 잠자리를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면 늦잠을 잘 수가 없다.

---<돈>은 항상 새벽에 눈을 뜬다.


(3) 믿고 맡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좋다> <싫다>가 분명하다.신규사업을 선택할 때도 그렇고 특히 사람을 선택할 때는 더 그렇다. 일단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그 사람을 철저하게 믿는다.

사람을 믿는 사장은 그 사람에게 일을 철저하게 맡긴다.남에게 일을 맡길 줄 모르는 사람은 작은 식당하나도 운영할 수 없다.

돈까스집에 사장과 두사람의 종업원이 일한다고 치자.사장이 요리솜씨가 좋은데도 사람을 믿지 못해 카운터를 못 맏긴다면 그 식당엔 결코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

누가 카운터를 맡아야 하고 누가 서빙을 해야할지를 잘 판단해야 돈 잘버는 사장이 될 수 있다.

모든 일을 사장이 직접 챙겨야 하는 회사는 오래가지 못한다.장기간동안 성장해나가긴 어렵다.

일본의 마쓰시다그룹의 마쓰시다 회장에게 한 일본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적인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었습니까"라고.그의 대답은 명료했다.

"저는 두가지가 남들보다 모자랐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라고 했다.

"첫째 머리가 나빠서 머리좋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몸이 약해서 힘센 사람에게 또 일을 맡기다보니 17만명이 저와함께 일하게 됐습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기업인들은 믿지 못할 사람에겐 하늘이 두쪽나도 결코 일을 맡기지 않는다.
--<돈>은 묘하게도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바친다.


(4)아끼고 갚는다.

구두쇠가 아닌 사람은 일단 기업인으로서는 탈락이다.기업이란 언제나 `밑 빠진 독`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특히 불황기엔 더욱 심하다.

영업사원이 접대를 할 때 설렁탕 한 그릇이면 충분한 식사를 고급일식으로 접대했다고 가정해보자. 4만원이면 충분한 점심식사를 24만원에 한 셈이 된다.이는 무려 700%나 많은 경비를 허비한 것이다.

사원들이 제출한 영수증을 최종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승승장구할 수 있다. 흔히 경비를 충분히 줘야 사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한다고 생각한다.결코 그렇지 않다.

사원들은 영수증 받아와야 하는 경비를 듬뿍 주기보다 월급을 듬뿍 올려주길 바란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사원들을 믿을 땐 믿더라도 챙길 건 엄격하게 챙겨야 성공할 수 있다.

학교 다닐 때 친구 중에 잔돈을 빌려 가면 꼭 갚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곧 잊어버리는 친구가 있었을 것이다.그때 잔돈을 잘 갚지 않던 친구와는 절대 동업을 해서는 안된다.

남의 돈을 잘 갚는다는 것은 신용 즉 크레딧(Credit)이 높다는 뜻이다.이제 기업은 크레딧으로 평가되는 사회다.크레딧이 낮은 기업은 고성장을 이룩해놓고도 도산에 이를 수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돈을 조달하는데엔 온힘을 기울이면서 빌린 돈을 어떻게 상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는 기업인들이 많다.이들은 언젠가 언젠가는 신용을 잃고 만다.

신용이 낮으면 신보 기술신보 등 보증기관을 활용하기가 힘들어진다.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정책자금을 활용하기도 어려워진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을 보고서야 안타까워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뒤이다.
스스로 먼저 갚다보면 신용이 쌓여 급전이 필요할 때 누구든 담보를 대지 않아도 선뜻 돈을 빌려준다.

빌리는 것보다는 갚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

--지금은 돈 잘갚는 <신용>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다.

(5)경쟁한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은 스포츠중에 권투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2세인 이건희 회장은 자동차경주와 레슬링을 좋아한다.

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싸움>을 잘한다.어떠한 상대이든 이기고 싶어한다.우리는 싸움을 할때 덩치가 커야 이긴다고 생각한다.결코 그렇지 않다.

뛰어난 기술과 장비를 갖추고 잘 훈련된 <게릴라 소대>는 1개 사단이 쳐들어와도 감쪽 같이 도망갈 수 있고 오히려 1개 사단을 먼저 쳐들어가 풍지박산을 만들어놓고 빠져나올 수 있다.

아무리 작은 기업이라도 특정부문에선 미국의 대기업과 맞싸움을 걸 수 있다.

언젠가 꼭 이기고 말겠다는 자세는 사업잘하는 사람의 체질이자 능력이다.

--<돈>은 자신을 위해 몸싸움하는 사람에게 무기를 건네준다.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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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라오는 사람
조회 (53)
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19 (금)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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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돈에 대한 기준으로 볼 때 사람은 다음 3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돈을 쫓아가는 사람
=둘째 돈을 피해가는 사람
=셋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이 3가지 구분중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역시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일 겁니다.

여러분도 이 3가지 구분 중에서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돈이 저절로 따라붙는 대한민국 최고의 알부자인 최흥주 회장의 기이한
행동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재계의 돈줄을 꽉잡고 있는 최 회장은 지갑에 항상 1만원짜리 싱싱한 배추잎을
1백장씩 넣고 다닙니다.하지만 그 1백만원은 전시용일 뿐 좀체 밥값을
먼저 내지 않습니다.

"쓰지도 않을 돈을 뭣하러 그렇게 넣어 다닙니까?!!" 라고 핀잔을 주면
그는 지갑에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돈에선 은은한 향기가 나기 때문이랍니다.
돈에선 숨막히는 고린내만 나는 줄 알았는데 은은한 향기가 나다니@$&^%!!

그의 집에는 나무로 된 <돈통> 2개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한쪽 돈통에는 상평통보(常平通寶)에서 10환짜리 동전까지 한국동전이 가득 들어있고
다른 통엔 1유로 동전에서 10페니까지 전세계 동전이 가득차 있습니다.

왜 돈통을 만들어놓고 숭배를 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돈은 스스로 <큰 힘>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마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지 않어?... 그게 왜 가능한지 알어?... 다 돈엔 신기한 힘이 있기
때문이지..."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돈은 강아지와 같아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살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자기를 못살게 구는 인간에게는 돌아서서 <콱> 물어버린다는 겁니다.
돈을 무시하다 돈에게 물려 <광견병> 걸린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라고 덧붙입니다.

==여기서부터 최 회장의 조언을 그대로 옮깁니다==
---------------------------
"세상에 지갑에 찌끼미(지킴이)도 넣어다니지 않는 그런 인간도 있는데 뭐...
그런데 <돈 많은 사람>중에는 3가지 부류가 있어...

@돈을 <강아지>로 생각하는 사람과
@돈을 <애인>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돈을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허지만 돈을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을 잃게 돼...
돈을 <애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지...
로마에 애인이 있는데 로마를 다시 찾아가지 않겠어?"
 
이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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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겐 <돈>빌려줘도 좋다.
조회 (38)
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19 (금)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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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주지 마라>란 <글>을 이 칼럼을 통해 내보내자 오랫동안 대출을 담당해온--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은행지점장이

<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줘도 좋다>란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오셨습니다.이중 5개 이상이 맞으면 돈 빌려줘도 떼먹히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

<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줘도 좋다>

<1>--밥 한끼 얻어먹은 걸 결코 잊지 않는 사람.

<2>--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받아 꼭 살펴보는 사람.

<3>--쓸데없이 굽실거리지 않는 사람.

<4>--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시간약속을 잘지키는 사람.

<5>--신용카드연체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

<6>--지갑에 잔돈이 얼마 들어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

<7>--술값 먼저 내고 집으로 도망가는 사람.

===================================================

--명동과 역삼동에서 20여년간 사채업을 해온 분이
<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주지 마라>고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습니다.

--------------------------------

<이런 사람에겐 돈빌려주지 마라>

--<1>업체를 찾아갈 땐 화장실부터 가보라.
(화장실이 지저분한 회사는 곧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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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판매 기계 수는 10~20대. 기계를 팔면 필터를 교환하는 고정 고객이 생기는 셈이다. 기계 값은 용량에 따라 90만~130만원, 필터 교체비는 사용량에 따라 월 4만~20만원 선이다. 이씨의 현재 한달 매출은 1800만원, 순수입은 700만~800만원 정도이다.


◆ 에너지절감형연료첨가제 '오일택' 송파점 조옥재(44)씨


지난 2001년부터 연료절약제 배달체인점을 운영하는 조옥재씨는 불경기 덕분에 더욱 바빠졌다. 조씨는 회원의 에너지 사용구조를 조사해 연료 절약 방안을 설계해주고, 매연과 연료사용을 줄이는 특수첨가제를 배달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효소를 사용하고 있다.

오일택 회원이 되면 월 10% 이상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회원가입은 무료이다. 창업비용은 초도상품비 600만원과 교육비 300만원, 영업활동비 100만원 등 모두 1000만원 정도이다. 주로 거래처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점포가 필요하지 않다.

에너지절약제 가격은 리터당 15만원. 월매출 1400만원에 순수입은 600만원 선이다. 조씨는 “한 달에 3~4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고명품 판매점 캐시캐시 일산점 김미경(여·38)씨


김미경씨는 지난해 8월 일산에 중고명품점을 열었다. 당시 일산에는 중고명품점이 없었고, 명품이 고가이다 보니 중고매매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김씨는 “편해 보이는 사업이지만 진품 여부에 대한 긴장과 경계를 늦출 수 없어 스트레스도 많다”고 말했다. 남편이 서울 종로에서 귀금속점을 운영하고 있어 진품 감별 노하우가 있는 것이 큰 밑천이 됐다.

그래도 2, 3차 감정을 통해 실수를 보완하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신상을 기록한다고 한다.

월매출은 1억5000만~2억원 정도. 위탁판매점이라 재고부담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 대신 마진은 15%로 낮다. 상품이 고가이다 보니 순이익은 3000만원 정도. 건물 2층에 위치한 점포는 실평수 20평으로 보증금 6000만원에 월 임대료 150만원이다.

(안상미기자 ima7708@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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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구두쇠형 업종 요즘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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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버는 5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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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19 (금)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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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만 26년간 오직 <중소기업>만 담당해왔습니다.
지구촌을 실타래처럼 돌며 많은 해외중소기업을 방문했고 지프를 몰고 전국 산업단지 곳곳과 산속에 있는 외진 기업들까지 찾아다녔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받아놓은 <대표이사> 명함만 해도 <1만1천8백장>에 이릅니다.

이렇게 많은 기업인들을 만나다보니 이제 나름대로 <점쟁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말해 어떤 사람이 <사업>을 잘해서 <돈> 잘버는 사장이 될 수 있는지 단번에 알아낼 수 있는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비밀을 캐는 방법은 다음 <5가지> 항목에서 점수를 매겨보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스스로 사업을 잘해서 얼마나 <돈>을 잘 벌 수 있는지 직접 점수를 한번 매겨보시기 바랍니다.

(1) 허풍을 친다.
(2) 일찍 일어난다.
(3) 믿고 맡긴다.
(4) 아끼고 갚는다.
(5) 경쟁한다.

-------이 5개 항목에서----

<3개> 이상을 맞은 사람은 <사업>을 잘할 수 있습니다.
<4개> 이상을 맞은 사람은 <사장>으로 대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5개> 다 맞은 사람은 <회장>이 될 수 있습니다.


----<덧붙임>---------------------------------------

(1) 허풍을 친다.

허풍을 치는 사람은 의욕적이다.또 미래지향적이다. 의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얘기를 하다보면 허풍을 치지 않을 수가 없다.아직 현실로 나타나지 않은 꿈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보면 허풍을 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고 미래가 없는 사람은 허풍칠 게 없다. 때문에 허풍을 치지 않는 사람은 미래에 성공을 거둘 수가 없는 것이다.

한 지하철역에 놓인 벤치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항상 과거를 얘기하는 사람은 노년이고, 현재를 얘기하는 사람은 중년이고, 미래를 얘기하는 사람은 청년이다"라고.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 과거에만 집착하면 그는 이미 늙은이인 것이다.60세가 넘어섰더라도 여전히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청년이고,그는 이미 성공해있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실제 대기업 회장들을 만나보면 어찌나 <젊은 지> 항상 놀라게 된다.

자,성공하는 사업가가 되고 싶으면 오늘부터라도 꿈과 미래를 얘기하자.그리고 허풍을 치자.

그러나 허풍을 치는데는 조건이 있다.차분하게 치고 그 허풍을 이루도록 최대한 실천을 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허풍은 허황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돈>은 이상하게도 미래 지향적인 사람을 따라간다.


(2) 일찍 일어난다.

사람들은 2개의 체질로 나뉘어진다. <새벽까지> 체질과 <새벽부터>체질로 구분된다.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새벽부터 체질이다.새벽부터 일어나서 설쳐댄다.

이에 비해 문학인 화가 예능인 등은 새벽까지 몰두하다 해가 중천에 떠야 일어난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일단 사업가로서는 낮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왜냐하면 사업적인 판단은 저녁에 하기보다는 아침에 하는 것이 정확하고 미래를 잘 예측하기 때문이다.

저녁에 술을 마시다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메모를 해둔 뒤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읽어보라. 엊저녁에 반짝이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느새 빛이 바래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아침 일찍 내린 판단은 저녁이 돼도 빛바래지지 않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하루를 희망차게 산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했다.그는 일찍일어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야,오늘 하루도 얼마나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까.정말 기대된다"라고 생각하며 이른 새벽 잠자리를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면 늦잠을 잘 수가 없다.

---<돈>은 항상 새벽에 눈을 뜬다.


(3) 믿고 맡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좋다> <싫다>가 분명하다.신규사업을 선택할 때도 그렇고 특히 사람을 선택할 때는 더 그렇다. 일단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그 사람을 철저하게 믿는다.

사람을 믿는 사장은 그 사람에게 일을 철저하게 맡긴다.남에게 일을 맡길 줄 모르는 사람은 작은 식당하나도 운영할 수 없다.

돈까스집에 사장과 두사람의 종업원이 일한다고 치자.사장이 요리솜씨가 좋은데도 사람을 믿지 못해 카운터를 못 맏긴다면 그 식당엔 결코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

누가 카운터를 맡아야 하고 누가 서빙을 해야할지를 잘 판단해야 돈 잘버는 사장이 될 수 있다.

모든 일을 사장이 직접 챙겨야 하는 회사는 오래가지 못한다.장기간동안 성장해나가긴 어렵다.

일본의 마쓰시다그룹의 마쓰시다 회장에게 한 일본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적인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었습니까"라고.그의 대답은 명료했다.

"저는 두가지가 남들보다 모자랐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라고 했다.

"첫째 머리가 나빠서 머리좋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몸이 약해서 힘센 사람에게 또 일을 맡기다보니 17만명이 저와함께 일하게 됐습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기업인들은 믿지 못할 사람에겐 하늘이 두쪽나도 결코 일을 맡기지 않는다.
--<돈>은 묘하게도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바친다.


(4)아끼고 갚는다.

구두쇠가 아닌 사람은 일단 기업인으로서는 탈락이다.기업이란 언제나 `밑 빠진 독`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특히 불황기엔 더욱 심하다.

영업사원이 접대를 할 때 설렁탕 한 그릇이면 충분한 식사를 고급일식으로 접대했다고 가정해보자. 4만원이면 충분한 점심식사를 24만원에 한 셈이 된다.이는 무려 700%나 많은 경비를 허비한 것이다.

사원들이 제출한 영수증을 최종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승승장구할 수 있다. 흔히 경비를 충분히 줘야 사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한다고 생각한다.결코 그렇지 않다.

사원들은 영수증 받아와야 하는 경비를 듬뿍 주기보다 월급을 듬뿍 올려주길 바란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사원들을 믿을 땐 믿더라도 챙길 건 엄격하게 챙겨야 성공할 수 있다.

학교 다닐 때 친구 중에 잔돈을 빌려 가면 꼭 갚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곧 잊어버리는 친구가 있었을 것이다.그때 잔돈을 잘 갚지 않던 친구와는 절대 동업을 해서는 안된다.

남의 돈을 잘 갚는다는 것은 신용 즉 크레딧(Credit)이 높다는 뜻이다.이제 기업은 크레딧으로 평가되는 사회다.크레딧이 낮은 기업은 고성장을 이룩해놓고도 도산에 이를 수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돈을 조달하는데엔 온힘을 기울이면서 빌린 돈을 어떻게 상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는 기업인들이 많다.이들은 언젠가 언젠가는 신용을 잃고 만다.

신용이 낮으면 신보 기술신보 등 보증기관을 활용하기가 힘들어진다.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정책자금을 활용하기도 어려워진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을 보고서야 안타까워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뒤이다.
스스로 먼저 갚다보면 신용이 쌓여 급전이 필요할 때 누구든 담보를 대지 않아도 선뜻 돈을 빌려준다.

빌리는 것보다는 갚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

--지금은 돈 잘갚는 <신용>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다.

(5)경쟁한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은 스포츠중에 권투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2세인 이건희 회장은 자동차경주와 레슬링을 좋아한다.

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싸움>을 잘한다.어떠한 상대이든 이기고 싶어한다.우리는 싸움을 할때 덩치가 커야 이긴다고 생각한다.결코 그렇지 않다.

뛰어난 기술과 장비를 갖추고 잘 훈련된 <게릴라 소대>는 1개 사단이 쳐들어와도 감쪽 같이 도망갈 수 있고 오히려 1개 사단을 먼저 쳐들어가 풍지박산을 만들어놓고 빠져나올 수 있다.

아무리 작은 기업이라도 특정부문에선 미국의 대기업과 맞싸움을 걸 수 있다.

언젠가 꼭 이기고 말겠다는 자세는 사업잘하는 사람의 체질이자 능력이다.

--<돈>은 자신을 위해 몸싸움하는 사람에게 무기를 건네준다.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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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라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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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19 (금)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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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돈에 대한 기준으로 볼 때 사람은 다음 3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돈을 쫓아가는 사람
=둘째 돈을 피해가는 사람
=셋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이 3가지 구분중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역시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일 겁니다.

여러분도 이 3가지 구분 중에서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돈이 저절로 따라붙는 대한민국 최고의 알부자인 최흥주 회장의 기이한
행동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재계의 돈줄을 꽉잡고 있는 최 회장은 지갑에 항상 1만원짜리 싱싱한 배추잎을
1백장씩 넣고 다닙니다.하지만 그 1백만원은 전시용일 뿐 좀체 밥값을
먼저 내지 않습니다.

"쓰지도 않을 돈을 뭣하러 그렇게 넣어 다닙니까?!!" 라고 핀잔을 주면
그는 지갑에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돈에선 은은한 향기가 나기 때문이랍니다.
돈에선 숨막히는 고린내만 나는 줄 알았는데 은은한 향기가 나다니@$&^%!!

그의 집에는 나무로 된 <돈통> 2개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한쪽 돈통에는 상평통보(常平通寶)에서 10환짜리 동전까지 한국동전이 가득 들어있고
다른 통엔 1유로 동전에서 10페니까지 전세계 동전이 가득차 있습니다.

왜 돈통을 만들어놓고 숭배를 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돈은 스스로 <큰 힘>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마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지 않어?... 그게 왜 가능한지 알어?... 다 돈엔 신기한 힘이 있기
때문이지..."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돈은 강아지와 같아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살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자기를 못살게 구는 인간에게는 돌아서서 <콱> 물어버린다는 겁니다.
돈을 무시하다 돈에게 물려 <광견병> 걸린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라고 덧붙입니다.

==여기서부터 최 회장의 조언을 그대로 옮깁니다==
---------------------------
"세상에 지갑에 찌끼미(지킴이)도 넣어다니지 않는 그런 인간도 있는데 뭐...
그런데 <돈 많은 사람>중에는 3가지 부류가 있어...

@돈을 <강아지>로 생각하는 사람과
@돈을 <애인>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돈을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허지만 돈을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을 잃게 돼...
돈을 <애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지...
로마에 애인이 있는데 로마를 다시 찾아가지 않겠어?"
 
이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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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겐 <돈>빌려줘도 좋다.
조회 (38)
쪼끔 돈 되는 이야기 펌 | 2004/11/19 (금)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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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주지 마라>란 <글>을 이 칼럼을 통해 내보내자 오랫동안 대출을 담당해온--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은행지점장이

<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줘도 좋다>란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오셨습니다.이중 5개 이상이 맞으면 돈 빌려줘도 떼먹히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

<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줘도 좋다>

<1>--밥 한끼 얻어먹은 걸 결코 잊지 않는 사람.

<2>--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받아 꼭 살펴보는 사람.

<3>--쓸데없이 굽실거리지 않는 사람.

<4>--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시간약속을 잘지키는 사람.

<5>--신용카드연체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

<6>--지갑에 잔돈이 얼마 들어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

<7>--술값 먼저 내고 집으로 도망가는 사람.

===================================================

--명동과 역삼동에서 20여년간 사채업을 해온 분이
<이런 사람에겐 돈 빌려주지 마라>고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습니다.

--------------------------------

<이런 사람에겐 돈빌려주지 마라>

--<1>업체를 찾아갈 땐 화장실부터 가보라.
(화장실이 지저분한 회사는 곧 망한다)

--<2>대출서류가 완벽하면 의심하라.
(서류가 너무 완벽하면 사기성이 농후하다)

--<3>사장의 얼굴과 눈을 보라.
(사장 얼굴을 보면 그가 얼마짜리인지 쓰여 있다)

--<4>돈 빌리러 올 때 동행인이 있으면 의심하라.
(돈 빌려서 돈 갚는데 쓸 확률이 높기 때문)

--<5>승용차의 실내가 어지러우면 문제가 있다.
(머리속이 복잡하면 차속도 복잡하다)

--<6>눈물로 호소하면 결코 빌려주지 마라.
(눈물을 보이면 이미 선을 넘었다고 봐야 한다)

--<7>말이 청산유수면 꺼내던 돈도 도로 집어넣어라.
(말 잘하는 놈치고 돈 잘 갚는 놈을 결코 보지 못했다.)
이치구

--<2>대출서류가 완벽하면 의심하라.
(서류가 너무 완벽하면 사기성이 농후하다)

--<3>사장의 얼굴과 눈을 보라.
(사장 얼굴을 보면 그가 얼마짜리인지 쓰여 있다)

--<4>돈 빌리러 올 때 동행인이 있으면 의심하라.
(돈 빌려서 돈 갚는데 쓸 확률이 높기 때문)

--<5>승용차의 실내가 어지러우면 문제가 있다.
(머리속이 복잡하면 차속도 복잡하다)

--<6>눈물로 호소하면 결코 빌려주지 마라.
(눈물을 보이면 이미 선을 넘었다고 봐야 한다)

--<7>말이 청산유수면 꺼내던 돈도 도로 집어넣어라.
(말 잘하는 놈치고 돈 잘 갚는 놈을 결코 보지 못했다.)
이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