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못난 아줌마가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 흘렸다.
"집이 5채인데
통 팔리질 않네.."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
제비는 그날 밤..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그림 생략ㅋ)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 주세요."
"야...!!
어젯밤에
다 봤잖아..."
임마~~!!!
예...?? 언제요....??
우린 여기서 계속 같이 있었잖아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겉 옷을
훌렁 벗고는...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요것두 그림 생략ㅋ)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
"쌍동이 빌딩 2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