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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집이 다섯 채...???

신정 2005. 12. 7. 17:46

집이 다섯 채...???
    우리의 못난 아줌마가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 흘렸다. "집이 5채인데 통 팔리질 않네.."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 제비는 그날 밤..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그림 생략ㅋ)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 주세요." "야...!! 어젯밤에 다 봤잖아..." 임마~~!!! 예...?? 언제요....?? 우린 여기서 계속 같이 있었잖아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겉 옷을 훌렁 벗고는...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요것두 그림 생략ㅋ)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 * * * * * * *





ㅎㅎㅎ ...
어제 밤엔
즐거웠어....!!!
그럼 난 갈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미소는 당신이 가진 가장 값진 재산입니다 *
    출처 : 즐거운 삶 행복한 날 되세요 ^^*105
    글쓴이 : 모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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